尹, 장관 직보 강화…사실상 '업무보고 상시화'로 국민 관점 대책 마련

최근 민생 이슈에 집중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장관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불러 직보 받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부처별 업무보고 연장선에서 주제별로 관계 부처 장관 서너 명을 조합해 논의 테이블을 여는 '하이브리드' 업무보고를 사실상 상시화하는 분위기다.

2023.02.20 1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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