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서울시의원, “학폭위 심의 지연 비율 약 83%··· 강서양천 한 번도 심의 기간 지킨 적 없어”

김 의원 “심의가 늦어질수록 2차 피해 발생…교육청 안이한 대처 우려돼”

2024.11.12 1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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