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순 서울시의원, 물재생센터 공무직 근로자 장려수당 차별 개선 촉구

“똑같이 악취와 유해 물질 속에서 일하는데 신분 다르단 이유로 차별 안돼”

2024.11.11 19: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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