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 경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서울시 'TBS와 동행' 약속 3일 만에 뒤집혀”

TBS 대규모 구조조정 발표… 김경 위원장 “희망고문으로 직원들 고통”

2024.11.11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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