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고종과 명성황후 머물렀던 경복궁 ‘건청궁’과 왕실의 휴식공간 ‘향원정’ 개방

'조선의 빛과 그림자: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 시범운영

2024.10.29 10:50:09
0 / 300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