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우리 외교기준은 국익…불필요한 마찰 없게 상호존중 추구"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우리 외교의 원칙과 기준은 철저한 국익"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1층에서 진행된 출근길 문답에서 "불필요하게 어떤 나라와 마찰을 빚거나 오해를 가질(오해가 생길) 일이 없도록 늘 상호 존중과 공동 이익을 추구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2.08.12 11: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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