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 끝까지 호소, “학생인권조례=UN아동권리협약”

박 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오독’에서 비롯된 것, 5가지 사실관계 재차 강조

2024.07.10 16: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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