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27일,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서적 휴식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문화정비소 – 찾아가는 문화배달(모두多클래스)'를 현대자동차 완주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로자들이 선호하는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됐다.
▲나를 위한 꽃 한송이 ▲오늘의 꽃, 오늘의 나를 주제로 열린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에서 근로자들은 직접 꽃을 만지고 다듬으며 일상 속 활력을 얻고 소소한 행복을 경험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꽃꽂이를 회사 안에서 경험하니 새롭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힐링이 되는 점심시간이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찾아가는 문화배달(모두多클래스)'는 지역 내 예술인과 생활문화 강사가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진행하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문화복지 실현을 동시에 도모한다.
‘모두多클래스’는 완주산업단지 내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기업은 원하는 클래스 종목을 선택해 지역 강사와 매칭된다.
프로그램 운영비는 전액 지원되어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고, 근로자 친화적인 문화복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재단이 제공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근무환경 속에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길 바란다”며 “작은 문화 경험이 근로자들의 일상에 큰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문의는 완주문화재단 문화선도산단운영팀으로 하면 된다.